2024년 말, 도요다 아키오를 현장에서 두 차례 만났다. 지난 10월 27일, 경기 용인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치른 현대 N 페스티벌엔 레이서 모리조로 참석했다. 한 달여 뒤 일본 토요타시 토요타 스타디움에서 진행한 일본 랠리 시상식은 또 토요타 회장으로 찾았다. 회장과 레이서 두 가지 캐릭터로 살아가는 도요다 아키오의 다이내믹한 삶을 소개한다. 글 김기범 편집장(ceo@roadtest.kr)|사진 토요타 타임즈 글로벌, 토요타 뉴스 글로벌, 현대자동차 참고문헌 <토요타 끝나지 않은 도전>, … [인물] 회장님은 레이서, 아키오와 모리조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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