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가 ‘지프 4×4데이’를 기념해 오는 6일(토), ‘지프 4×4 어반 어드벤처(Urban Adventure) 로드쇼’를 개최한다.
지프는 전 세계적으로 매년 4월 4일을 ‘오직 지프만을 위한’ 지프 4×4데이로 지정, 지프만의 독보적인 4×4 시스템을 기념하고 자유와 모험을 열망하는 고객과 지프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지프는 올해 4×4데이를 맞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자 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벚꽃 시즌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반포 한강공원 예빛섬 야외무대 앞에서 로드쇼를 개최한다. 현장에는 다채로운 컬러의 아이코닉 오프로더 더 뉴 랭글러, 국내 유일 컨버터블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 럭셔리 플래그십 SUV 그랜드 체로키 등 지프의 대표 차종을 전시, 가족단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また、来場者がより楽しくロードショーを楽しめる参加型SNSイベントも実施されます。展示されたジープまたはフォトゾーンで撮影した写真を「#ジープ、#ジープラングラー、#ジープアーバンアドベンチャー」のハッシュタグを付けてインスタグラムにアップロードし、認証を完了した参加者全員にジープリユース可能カップをはじめとする様々なプレゼントを贈呈します。それだけでなく、来場者が車を観覧し、家族、友人、恋人と一緒に休むことができる「ジープカフェトラック」も運営し、快適なおでかけの憩いの場を提供する予定だ。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사륜 기술의 원조, 지프만의 자유와 모험 정신을 널리 전파하고 시민들과 함께 4×4 데이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봄나들이를 나온 많은 분들이 지프만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모험이란 그다지 멀지 않은 우리 바로 곁에 있음을 느낄 수 있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記事ロードテスト編集部(dhseo1208@gmail.com)
写真 ステランティ스코리아